연애 한번도 안
해본 모쏠 설탕이인데
이 강의 들으면서 소개팅도 많이 해보고
처음으로 번따도 해보고 하면서 남자 경험 많이 늘리고 있습니당
남자와 여자는 너무 다른데 왜 결혼을 해야 하나 싶은 현타도 느끼면서 그러면서 더 알아가고 성장하고
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시행 착오라고 생각하면서
열심히 강의 듣고 실전에서 적용하며 살고 있습니다.
백설 마녀님의 측은지심과 우매한 백성을 구제(?) 너무 갔나 싶기도 한데 아무튼 그 마음과 사랑으로 만든 영상
몇번이고 정독하면서 좋은 사람을 보는 안목 뿐 만 아니라
저 또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~~
클래스 200% 추천이요! ㅎㅎ